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하나님,
오늘 하루도 저를 지켜주시고 인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.
저의 발걸음을 인도하시고, 해야 할 일들을 감당할 힘을 주셨음을 고백합니다.
오늘 하루 동안 만난 사람들, 주어진 일들, 그리고 크고 작은 순간 속에서
주님의 섭리를 경험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.
혹시 제 마음이 불안하거나 조급했을지라도,
주님께서 함께하신다는 믿음 안에서 평안을 찾게 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.
부족한 저를 늘 사랑으로 감싸 주시고,
작은 일에도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.
오늘의 모든 순간을 돌아보며, 주님께서 제 삶을 인도하신 것을 믿습니다.
남은 하루도 주님의 은혜 안에서 살아가길 원합니다.
주어진 일들을 성실히 감당하며,
주님이 기뻐하시는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.
감사드리며,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.
아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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